좀비버스: 뉴 블러드, 노홍철 “이번에도 눈치 안 보고 나만 할 수 있는 걸 하겠다”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넷플릭스의 K-좀비 예능 '좀비버스'가 두 번째 시즌인 '좀비버스: 뉴 블러드'로 돌아왔다. 노홍철, 이시영, 딘딘, 덱스, 츠키, 파트리샤는 '경력직'으로서의 남다른 각오와 생존 전략을 29일 공개했다.화끈한 귀환을 알린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강력해진 좀비의 위협 속 유일한 희망 '뉴 블러드'의 등장, 생존을 위해 기상천외한 퀘스트와 딜레마를 해결해 나가는 더 크고 더 웃긴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 참신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좀비 세계관의 확장, 한층 치밀해진 구성과 거대한 스케일, 새로운 출연진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