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메드라비, 겨울 컬렉션 전용 상품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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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09:00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스트릿웨어 브랜드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가 겨울 신규 컬렉션 론칭과 함께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아크메드라비는 세븐틴 호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 가을 컬렉션에 이어 2024년 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호시의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컬렉션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움을 균형미 있게 담아냈다.아크메드라비는 이번 컬렉션 론칭과 더불어 국내 온, 오프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총 5종(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