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파이터, 태민·미연·P1Harmony 장르별 댄스필름 가창자로 출격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태민(TAEMIN)과 미연((여자)아이들) 그리고 P1Harmony(피원파모니)가 장르별 댄스필름 미션의 가창자로 출격해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오는 8일 방송되는 ‘스테파' 3회는 장르별 댄스필름 미션을 위한 계급 결정전을 진행한다. 주역과 조역, 군무의 역할이 정해지는 결정적인 자리인 만큼 무용수들의 치열한 계급 전쟁이 더욱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태민은 현대무용 댄스필름 미션의 음원이 될 'Bones(본즈)'를 열창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소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