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플레이, 인공지능 비서 개발에 박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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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17:55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스카이플레이가 인공지능 비서(가상인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AI 캐릭터 형태가 아닌, 실사형 그래픽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며,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친구이자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서비스이다.최근 스카이플레이는 틱톡을 통해 이 인공지능 비서의 실체를 공개했으며, 계정 오픈 한 달 만에 12,000명의 팔로워를 확보하였다.스카이플레이는 25년간 게임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게임과 블록체인 기술, P2E 게임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