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포키, ‘내맘대로 프로야구’ 출시 4개월 만 이용자 150% 증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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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15:09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LG유플러스의 통합 스포츠 플랫폼인 ‘스포키’가 올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선보인 시뮬레이션 서비스인 ‘내맘대로 프로야구’를 즐기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내맘대로 프로야구를 즐긴 월간 이용자는 프로야구 개막 초인 지난 4월에서 비해 150% 증가했다.스포키의 ‘내맘대로 프로야구(이하 내프야)’는 고객이 직접 가상의 팀을 만들고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를 받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올해 KBO에 등록된 선수 중 내가 원하는 선수들로 가상의 나만의 팀을 구성하면,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