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2 선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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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18:45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2를 공개, 아르떼뮤지엄 부산에 시드(SEED)관을 선보였다. 시드관은 국내 최초 ‘무궁화’를 메인 테마로 삼은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전 세계 700만 명이 관람한 아르떼뮤지엄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 8번째 시리즈에 속한다. 두나무는 내달 30일까지 두 달간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시드관을 거점으로 생물 다양성 증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시드볼트 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