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미디, 한일 합작 코미디쇼...日 요시모토 흥업과 콜라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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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10:53
[문화뉴스 김성대 기자] 국내 코미디 대표 레이블 메타코미디가 한일 합작 코미디쇼를 개최해 한국과 일본의 코미디 만남이 이루어진다.31일 메타코미디는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와 일본 코미디계를 대표하는 요시모토 흥업이 협업해 한일 합작 코미디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요시모토 흥업은 일본의 대형 연예 기획사로 일본 전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6000명 규모의 탤런트가 소속돼 있다. 연극, 공연, TV 프로그램, 영화제 등을 제작해 일본의 문화 콘텐츠 내수를 책임지고 있다. 이처럼 일본의 문화를 이끌고 있는 요시모토 흥업이 직접 내한해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