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의 창에서 李와 트레이드? 빅터 오시멘, PSG행 가나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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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18:05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수비의 핵심 김민재와 나폴리의 33년 만의 우승을 일구었던 나이지리아 출신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25, 나폴리)이 이적을 원하고 있다. 행선지는 이강인이 속한 프랑스 명문 PSG이다.축구 이적시장에서 가장 저명하고 신빙성 높은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빅터 오시멘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보도했다. 로마노의 신빙성의 원천인 HERE WE GO 사인이 오시멘을 향해서 발동된 것이다.현재 오시멘의 바이아웃은 12,000만 유로(한화 1784억)이다. 그러나, PSG는 해당 금액에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