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꿈의 무용단' 안은미 감독-이루리 단원, 2024 파리올림픽 한국의날 공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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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14:00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에서 진행하는 꿈의 무용단 ‘관악’의 무용감독이자 세계적인 현대무용가 안은미와 '관악 으라차찬' 1기 이루리(남, 10세) 단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프랑스로 출격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와 함께 지난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해 올림픽 동안 다채로운 한국 문화 교류를 이어갈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2024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교류 워크숍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꿈의 무용단’ 단원들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