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지난 8일부터 10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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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17:59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대전, 충북, 충남, 전북 및 경북의 5개 시군과 10개 읍면동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이번 추가 선포 지자체는 시군구 단위 5곳과 읍면동 단위 10곳으로 △충북 옥천군 △충남 금산군‧부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안동시 ▲대전 서구 기성동 ▲충남 보령시 주산면‧미산면 ▲전북 군산시 성산면‧나포면 ▲전북 무주군 무주읍‧설천면‧부남면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북 영양군 청가면이다.추가로 선포된 지자체는 지난 15일 우선 선포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