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 버는 노예였다" 박수홍, 61억 횡령한 친형 '무죄' 판결에 울부짖어 뉴스픽 0 26 07.11 21:52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4071121522650745&pn=672&cp=Z8YPE… + 7 https://www.7-star.kr/export/newspic.xml + 7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1심 재판부가 판결한 친형 박진홍 씨에 대한 자금 횡령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