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내흡연? 임영웅, 디오, 해찬, 지창욱 이어 제니도...아직 입장 '無'

[문화뉴스 윤송이 기자] 최근 블랙핑크 제니의 실내 흡연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일 제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브이로그 영상이 게시됐다. 평소 제니의 브이로그는 바쁜 일상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던 콘텐츠였으나, 이번에는 달랐다. 문제가 된 부분은 메이크업과 헤어를 정돈 받는 부분이었다. 스태프들이 코앞에 있는데도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연기를 내뿜은 것. 현재 원 영상에서 해당 부분은 삭제됐다.국민건강증진법에는 전체면적 1,000m^2 이상의 사무용 건축물과 공장 및 복합 용도의 건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