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X지창욱X임지연의 미친 케미스트리...'리볼버' 스틸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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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11:16
[문화뉴스 양준영 기자]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볼버'가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1차 보도스틸은 큰 대가를 약속받았지만 모든 것을 잃게 된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과 그녀와 얽힌 앤디(지창욱), 정윤선(임지연)의 모습을 포착했다.새 아파트의 입주를 앞두고 들떠있던 수영은 동료들이 얽힌 비리를 뒤집어쓰고 궁지에 몰린다. 배신감에 분노하는 수영의 앞에 정체 모를 남자가 나타나 이대로 교도소에 들어가는 대가로 큰돈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