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랑 소속 크리에이터 6인, 중국 쓰촨성 선수핑기지 푸바오 만남 성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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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지난 18일, 틱톡 전문 에이전시 미디어파랑 소속 크리에이터 정수환, 문수인, 김누리, 허다미, 안발렌티나, 김예찬은 중국 쓰촨성 선수핑기지에 방문하여 푸바오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은 판다 푸바오는 중국으로 돌아가 새로운 장소에 적응을 마치고, 최근 대중에게 공개됐다. 푸바오는 한국말이 들려오자 앉아 있던 자리에 마킹을 하는 등 잘 적응하는 모습으로 화답했다. 크리에이터 6인은 푸바오의 여전한 귀여움을 전했다.5일 간 이어진 이번 중국 방문 일정은 푸바오를 만나는 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