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지원 'MG희망나눔 용용적금' 가입자 2만명 돌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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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14:31
[문화뉴스 장진경 기자] 새마을금고가 국가적 문제인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연 최고금리 12%를 제공하는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이 출시 3달여 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4월 1일 출시된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은 2024년 용띠 출생자(2023년 12월 출생자 포함)를 대상으로 하는 공익적 상품으로, 기본이율 연 6%, 우대이율 연 4%를 제공한다.둘째 아이면 우대이율이 연 5%, 셋째 이상이면 연 6%, 인구감소지역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6%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우대이율은 만기자동이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