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 '구절초음악회', '창덕궁 풍류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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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7:23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신라문화원이 경주 '서악마을'에서 오는 19일과 20일, 26일에 구절초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악마을 구절초 단지 주변에는 서악서원과 서악동 고분군, 무열왕릉 등 다양한 문화재가 있다. 19일에는 가수 '신계행', 색소폰 연주자 '김민제', '브라비솔리스츠앙상블'이 무대에 오르고, 20일에는 '신라천년예술단'과 밴드 '하늘호'가 공연한다. 26일은 가수 '소리새'와 '가람예술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또한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건축학회와 함께 25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고대 건축 유적 보전을 위한 고증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