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아이코 '사랑의 배터리'..."전유진 언니한테 배웠다"
문화뉴스
0
82
06.25 20:00
[문화뉴스 신희윤 기자] ‘한일톱텐쇼’ 마이진과 리에가 손오공과 댄서로 파격 변신한다.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한일 양국의 숨은 명곡을 선곡,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25일 방송될 5회에서는 ‘도전! 써머퀸’을 주제로 한일 국가대표들이 시원한 무대를 선사한다.이와 관련 마이진은 자칭 슈퍼히어로 ‘트롯걸즈재팬’ 에리사의 무대에 대적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손오공으로 변신한다. 마이진은 손오공 수련복을 입고 발차기를 날리며 기선을 제압, ‘드래곤볼’의 OST를 열창하며 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