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우리집 위험 분석' 서비스 오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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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10:37
[문화뉴스 남유진 기자] 삼성화재가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인 '아파트아이'와 협업해 '우리집 위험 분석'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이달 10일부터 아파트아이 애플리케이션 홈 화면의 '우리집 위험 분석'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구 단위)에서 거주지 유사 평형의 화재 및 누수 발생 시 예상되는 피해액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피해로 인해 주변 이웃에게 피해를 끼쳤을 경우 예상 배상액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피해가 발생 했을 때 부담해야 하는 내 집 피해액 및 이웃집 배상액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