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예미담치과 저소득 청소년 치과 치료 6년째 진행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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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7:13
[문화뉴스 김인환 기자] 인천 서구청은 2018년부터 청라국제도시의 예미담치과(원장·김윤혁·사진 오른쪽)와 함께 저소득 청소년 무료 치과 진료 사업을 시작했다당시 김윤혁 원장은 서구청과 '저소득 아동 청소년 치과 치료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에 따라 예미담치과는 매달 저소득 가구의 청소년 1명의 보철·충치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현재까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김윤혁 원장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문화뉴스 / 김인환 기자 kimih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