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 야간 문화프로그램 '별 헤는 밤, 책 읽는 밤'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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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7:35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종로문화재단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야간 문화프로그램 '별 헤는 밤, 책 읽는 밤'을 진행한다.'별 헤는 밤, 책 읽는 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청운문학도서관 한옥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먼저 오는 29일에는 장애인 사이클 선수인 박찬종이 두 번째 삶은 솔직하고 유쾌하게 살아보기라는 주제로 책 '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를 강연한다.6월 26일에는 대중음악가 하림이 일의 의미와 가치, 연결된 우리가 서로에게 말해줄 수 있는 것들 '우리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