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 ‘다짠다&오클린’ 제품 출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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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09:00
폐기물의 해양투기로 인한 오염을 막기 위한 국제 ‘런던협약(1996년)’ 이후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가정이나 소형 식당의 경우 2016년보다 3~5배 정도 인상된 1kg에 130원 정도이며, 다량배출사업장 처리비용은 지역에 따라서 1kg에 200원 이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의한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음식물 악취도 처리하고 처리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음식물 처리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국내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한국전자유통(대표 조성란)은 2019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