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 1기 졸업생 배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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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0:08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설립한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Al Faw City Early Childhood Education, 이하 ECE)에서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ECE는 이라크 바스라주 알포 지역에서 영유아의 교육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해 대우건설은 해당 프로젝트에 2022년부터 3년 간 총 500,000 USD(약 6억 8천만 원)을 후원하며 지원하고 있다.2023년 말까지 바스라주 알포 지역에서 진행 중인 대우건설의 항만공사와 연계해 2개의 교육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