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신 아나운서 '청순하죠'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김선신 아나운서가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새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선신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초보 전현무와 권은비를 골프 고수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가 멘토로 나서 지도해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은 100타에 도전한다는 내용의 예능이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