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MVP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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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09:39
[문화뉴스 윤동근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이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개인상 부문 ‘신한카드 3라운드 MVP(상금 1백만원)’에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를 선정했다고 4월21일 발혔다. ‘3라운드 캐논슈터(상금 50만원)’에는 경남개발공사 이연경이 처음으로 선정되었으며, 단체상 부문에서는 삼척시청이 ‘flex 3라운드 베스트팀(상금 100만원)’에 선정되었다.‘신한카드 3라운드 MVP’로 선정된 경남개발공사 오사라는 107세이브, 방어율 42.1%를 기록하며 총 435.5점을 획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