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호중·2위 임영웅·3위 이찬원, 4월 2주차 랭키파이 트로트 가수 트렌드지수 순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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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06:25
[문화뉴스 정지환 기자] 김호중이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4월 2주차 트로트 가수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김호중은 트렌드 지수 34,898포인트로 전주보다 4,257포인트 상승했다.임영웅은 31,354포인트로 전주보다 1,31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이찬원은 24,595포인트로 전주보다 5,93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4위 영탁은 11,479포인트, 5위 박지현은 7,839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