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와타미와 손잡고 '토리메로'로 새 단장...송파구에 일본 정통 이자카야 오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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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6:04
[문화뉴스 장진경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일본 외식기업 와타미와 합작하여 선보였던 일식 주점 브랜드 '와타미'가 '토리메로'로 새롭게 리브랜딩하여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송파구 마천동에 문을 연 '토리메로'는 정통 이자카야 형태의 주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21종 일본 현지 요리와 다양한 저도수 주류를 선보일 예정이다.'토리메로'는 일본어로 닭을 의미하는 '토리'와 멜로디의 일본식 발음 '메로'를 결합한 단어로, '닭과 사랑에 빠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매장은 약 33평 규모로 총 42석을 갖추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