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김창 영업부장, ‘5천번째 고객신뢰의 결실’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 올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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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6:00
[문화뉴스 김혜빈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의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1989년 입사 후 약 35년 동안 연간 약 140대씩을 판매해 올해 3월 누적 5천대 판매를 달성한 김창 영업부장이 현대차 카마스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명예인 ‘판매거장’에 올랐다.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2천대 달성 시 ‘판매장인’, 3천대 달성 시 ‘판매명장’,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