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다누리, 토끼예나, 수힛, 애교용, 땡지... 보육원에 후원물품 전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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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크리에이터 ‘다누리’, ‘토끼예나’, ‘수힛’, ‘애교용’, ‘땡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아동 보육 시설인 ‘오류마을’을 방문,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물품을 전달한 ‘오류마을’은 가정이 해체돼 정상적인 양육이 어렵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영아, 미취학 아동, 초․중․고생이 거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크리에이터 ‘다누리’는 “아이엠브랜드 동료 크리에이터인 토끼예나, 수힛, 애교용, 그리고 크리에이터 땡지와 함께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아동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