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SNS 통해 총선 선거제도 불확실성 비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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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7:42
[문화뉴스 이경민 기자] 제22대 총선이 70여 일 남은 가운데,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SNS를 통해 선거제도의 불확실성에 대한 비판을 촉발했다. 30일 오후 권성동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연동형과 병립형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거대정당의 좌고우면에 휩싸여 선거제도가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글에서는 선거제도의 불확실성이 국민과 정당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여실히 드러났다. 국민은 선거제도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참정권을 행사하고, 정당은 후보를 선출하고 조직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