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문화예술 나눔 단체 아트앤쉐어링, 2024년 2월 '틈새의 포옹'展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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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16:04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대학생 문화예술 나눔 단체 아트앤쉐어링(Art&Sharing, 이하 ‘아트앤쉐어링’)이 기획·제작한 무료 전시 이 2024년 2월 2일(금)부터 2월 8일(목)까지 아트코너 에이치에서 개최된다. 해당 전시는 ‘비워 두어도 괜찮은 공백’을 주제로 한 작가 7인의 연합 전시이다. 7명의 청년 작가들은 회화, 미디어 설치, 일러스트,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불안한 공백의 시간에서 따뜻한 틈새의 포옹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가시화한다. 참여 작가는 김도화, 김수종, 류민수, 송재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