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청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대응강화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청주시가 우리고유의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중국 출·입국자가 증가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계와 협력해 지역사회 환자감시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 폐렴환자가 중국 및 태국, 일본에서 확진되고 WHO가 사람 간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에 따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의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병·의원에서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할 경우 해외여행력 확인, 건강보험수신자조회 및 DUR 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