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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시인 "먹고, 사고, 사랑하는 이야기"
안희연 시인이 먹고, 사고, 사랑하는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우리는 애처로움과 상실과 맑음을 말했다.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은 시인 안희연의 것이면서 '당신'의 것이기도 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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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문지혁 "인생은 단어장 어휘를 늘려 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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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손미나 작가 북토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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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소식
천명관 장편 소설 『고래』, 부커상 최종 후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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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환의 제주에서 우리는
내 집이 담백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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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
에르난 디아스 저/강동혁 역 | 문학동네
[트러스트] 퍼즐처럼 연결된 4개의 이야기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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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저/최고은 역 | 비채
옛날에 내가 죽은 집
boo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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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국가를 선언하다
스테파노 만쿠소 저/임희연 역/신혜우 감수 | 더숲
『식물, 국가를 선언하다』, 인류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의 본보기
gotdid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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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절망으로부터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저/김한영 역 | 까치(까치글방)
그러나 절망으로부터
태양아래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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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믿어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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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한 조각에 담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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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자존감을 먹고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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