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요구르트 런, 다양한 키즈 행사 통해 체험 부스 운영…방문객 평균 1,000여 명 방문

[문화뉴스 김은노 기자] 종합식품회사 신앙촌식품은 올 상반기 베이비페어 등 다수의 키즈 행사에 참가해 프리미엄 요구르트 ‘런(Run)’ 체험 부스를 운영한 소식을 밝혔다.2월 송도 ‘베이비페어’를 시작으로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제주 ‘아이사랑 대축제’, 광화문 ‘식품안전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키즈 행사에 참여한 요구르트 런의 체험 부스는 평균 방문객 1,000여 명이 찾아오며 ‘육아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 규모는 2012년 27조 원에서 2017년 기준으로 40조 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