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도시’ 안재홍, 학창 시절 어땠나…똑같이 생겼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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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22:55
[MHN 문화뉴스 김지현기자]영화 ‘조작된 도시’ 출연 배우 안재홍의 학창 시절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재홍의 학창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지금과 변함없이 귀엽고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안재홍은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데몰리션 역을 맡아 배우 지창욱, 심은경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조작된 도시’는 2017년 개봉작으로 당시 누적관객수 241만 5,590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