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섬 섬 섬/멀어져서/아련한 눈으로 보면/점 점 점/조금씩 점이 자라/섬이 되었다.”(「다도해」) 할머니 시인이 시를 쓰고 손녀가 그림을 그렸다. 동심을 품고 사는 할머니와 동심이 만발한 손녀가 합작해 만든 세대를 넘나드는 50편의 예술이다. 사발면, 개학, 삼각김밥, 일기 등의 소재는 단순히 손녀와 할머니 사이의 공감을 넘어 독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할머니 시인 정두리는 1982년에 등단해 숱한 시를 써온 시인이다. 손녀 장세라는 미국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정두리 지음·장세라 그림│푸른책들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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