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X,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베타 출시
문화뉴스
0
18
2020.06.23 17:22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CrossfireX는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민간 군 진영 두 곳 사이에서 벌어지는 팽팽한 세계적 갈등의 긴장감 속으로 빠져보는 1인칭 슈팅 게임이다.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크로스파이어X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글로벌 리스크(Global Risk) 혹은 블랙리스트(Black List) 용병에 합류하여 아래 맵 및 플레이모드를 즐길 수 있다. 스펙터 모드(Spectre Mode): 블랙 리스트 플레이어는 실험실에서 스텔스 슈트, 근거리 무기를 사용하여 조용히 적을 격퇴하고 C4 폭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