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정상회의 4년5개월만에 열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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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5:22
[문화뉴스 이준 기자] 한·일·중 정상회의가 4년5개월만에 열린다. 정상회의에서 각 국 정상들은 3국 경제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오는 26일~27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첫째 날인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의 회담과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김 차장은 "27일 오전에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개최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리창 총리는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