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바 (Barabbas) - 2부

Barabbas ( 이탈리아어 : Barabba  )는 Dino De Laurentiis Cinematografica를 위해 Richard Fleischer 가 감독한 1961년 종교 서사 영화 로, 마가복음 과 기타 복음서 에 나오는 기독교 수난 이야기에서 바라바 의 삶을 확장합니다 . 앤서니 퀸 , 실바나 망가노 , 케이티 주라도 , 아서 케네디 , 해리 앤드루스 , 어니스트 보그나인 , 비토리오 가스먼 , 잭 팰런스 가 출연합니다. 각본은 노벨상 수상자 인 페르 라거크비스트 (Pär Lagerkvist )의 1950년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합니다 .

영화는 베로나 와 로마 에서 촬영됐다 . 여기에는 콜로세움을 모형으로 한 Cinecittà 영화 스튜디오 의 검투사 전투 와 실제 개기 일식 중 십자가 처형 장면을 포함하여 많은 멋진 장면이 포함되었습니다 . 이 영화는 1961년 12월 23일 이탈리아에서 개봉되었고, 1962년 10월 10일 컬럼비아 픽쳐스 에 의해 미국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이 영화는 3개의 Nastro d'Argento 상 (최우수 촬영상, 최우수 제작 디자인상, 최우수 의상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설계).

이 소설의 이전 영화 버전은 스웨덴어로 1953 년 에 제작되었습니다.

플롯 [ 편집 ]

본디오 빌라도는 유월절 관습 에 따라 나사렛 예수 나 바라바를 석방하겠다고 제안합니다 . 용서를 위해 모인 군중은 바라바를 선택하고, 예수는 십자가 에 처형되고 바라바는 석방됩니다. 친구들에게 돌아온 바라바는 연인 라헬을 찾아오라고 합니다. 그의 친구들은 라헬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되었다는 소식을 그에게 알립니다 . 레이첼은 곧 돌아오지만 바라바를 보는 것이 달갑지 않아 둘은 몸싸움을 벌입니다.

바라바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목격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자 하늘이 어두워지고 바라바는 흔들립니다. 그는 무덤에 봉인된 그리스도의 몸을 지켜봅니다. 셋째 날 아침에 바라바는 무덤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라헬은 그에게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고 말하지만 바라바는 그것이 환상이거나 그의 추종자들이 시체를 훔쳤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사도들을 방문한다 . 그들은 그분이 어디 계시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그분이 살아나셨다고 믿습니다.

라헬은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관해 전파하다가 제사장들의 주장으로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 죄책감에 휩싸인 바라바는 범죄 행위로 돌아가서 몇몇 사제들을 수송하는 대상의 물건을 털려고 합니다. 강도질이 심해지자 바라바는 도망치지도 않고 로마군에게 붙잡힌다. 법은 빌라도가 이전에 사면받은 사람을 처형하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바라바에게 시칠리아 의 유황 광산에서 평생 노예 생활을 하는 형을 선고했습니다 .

바라바는 앞으로 20년 동안 이 지옥 같은 삶에서 살아남습니다. 그는 노예들의 탈출을 허용했다는 이유로 광산으로 보내진 기독교 선원 사하크 에게 묶여 있습니다 . 사학은 처음에는 "스승" 대신 사면을 받은 바라바를 싫어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친구가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Sahak은 너무 약해져서 일할 수 없게 됩니다. 경비원이 그를 죽이려고 할 때 광산은 지진으로 파괴되고 Sahak과 Barabbas만이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지역 지사의 미신적인 아내 줄리아는 그들을 축복받은 사람으로 여깁니다. 지사는 상원의원으로 임명되어 로마로 떠날 예정이다. Julia는 Barabbas와 Sahak이 행운을 위해 그와 동행한다고 주장합니다.

로마에 도착한 남자들은 로마 최고의 검투사인 토발드에게 검투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습니다. 검투사 행사가 끝난 후, 사학은 다른 검투사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전하는 것을 엿듣고 반역죄 로 사형을 선고받습니다 . 분대가 의도적으로 창을 던지는 것을 놓쳤을 때 Torvald는 Sahak을 처형합니다. 다음날 Torvald와 Barabbas가 경기장에서 전투를 벌입니다. Barabbas가 승리하여 Torvald를 죽이고 네로 황제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그를 풀어줍니다. 바라바는 사학의 시체를 지역 기독교인들이 예배하는 지하 묘지 로 가져갑니다. 그들은 그에게 적절한 장례식을 제공합니다.

바라바는 카타콤바에서 길을 잃습니다. 그가 마침내 등장했을 때 로마는 불타고 있었습니다 . 바라바는 기독교인들이 불을 지른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레이첼과 사학이 가르친 것처럼) 세상의 종말이 왔다고 믿고 바라바는 더 많은 건물에 불을 지릅니다. 그는 로마 군인들과 마주하게 되고 그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의 추종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다른 몇몇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투옥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사도 베드로도 있습니다 . 베드로는 방화를 저지른 바라바에게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 후, 기독교인들은 불에 뒤따른 박해 속에서 대량 십자가형으로 처형됩니다. 마침내 그리스도를 믿은 바라바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지막 말은 "어둠이여... 내가 너희에게 내 자신을 맡기노니... 바라바니라"입니다.

캐스팅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