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하프 The Burmese Harp 1956
버마 하프 ( Virmano 竪琴, Biruma no Tategoto , 일명 Harp of Burma ) 는 이치카와 곤 감독이 감독한 1956년 일본 드라마 영화입니다. 다케야마 미치오 (Michio Takeyama) 가 쓴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버마 전역 에 참전한 일본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일행 중 한 사람이 실종되고, 군인들은 친구의 생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사람이 스님과 동일 인물이라면 거문고 를 연주하는 모습을 본다. 이 영화는 일본군 병사의 관점에서 전쟁의 패배를 보여주는 최초의 영화 중 하나이다.
이 영화는 1956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 에 올랐습니다 . 1985년 이치카와는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버마 하프>를 컬러로 리메이크했으며 이 리메이크는 큰 흥행을 거두며 국내 일본 영화 1위가 되었습니다. 1985년에 시장에 개봉했고 그때까지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박스오피스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군인인 미즈시마 이병은 제2차 세계 대전 버마 캠페인 에서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싸우고 노래하는 군인들로 구성된 이노우에 대위 그룹의 하프 (또는 사웅 ) 연주자가 됩니다 . 그들은 마을에 피난처를 제공받았을 때 결국 영국군과 인도군이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그들은 탄약을 회수한 다음 전진하는 병력을 봅니다. Inouye 선장은 영국군에게 그들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노래하고 웃고 박수를 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영국군은 그들에게 총을 쏘는 대신 " Home! Sweet Home! "이라는 같은 멜로디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노우에의 부하들은 전쟁이 일본의 항복 으로 끝났다는 사실 을 알고 영국군에 항복합니다.
캠프에서 영국군 대장은 미즈시마에게 아직 산에서 싸우고 있는 한 무리의 군인들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는 그렇게 하기로 동의하고 선장으로부터 항복하도록 설득하는 데 30분의 시간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산에서 그는 자신이 일본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도 전에 저항하는 군인들에게 거의 총에 맞을 뻔했습니다. 그는 동굴로 올라가서 지휘관에게 전쟁이 끝났으며 항복해야 한다고 알립니다. 지휘관은 다른 병사들과 협의하고 만장일치로 끝까지 싸우기로 결정합니다. 미즈시마는 그들에게 항복을 간청하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는 영국인에게 더 많은 시간을 요청하기로 결정했지만 그가 항복 깃발을 만들자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잘못된 방향으로 받아들이고 그가 그들을 위해 항복한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그를 의식을 잃은 채 바닥에 내버려 두었습니다. 동굴은 폭격을 당하고 미즈시마만이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미즈시마는 승려 의 도움을 받아 부상을 회복합니다 . 어느 날 미즈시마는 군인으로 들키지 않기 위해 승복을 훔치고 머리를 삭발한다. 그는 동료들이 파견된 무돈 캠프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 도중에 죽은 일본군의 시체가 많이 발견되자 그는 그들을 묻어 주기로 결정합니다.
이노우에 선장과 그의 부하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며 미즈시마가 아직 살아 있다는 믿음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앵무새를 사서 "미즈시마야, 같이 일본으로 돌아가자"라고 말하도록 가르친다. 그들은 마을 노파가 미즈시마가 숨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승려에게 그것을 가져가게 합니다. 그녀는 다음날 "아니요, 돌아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다른 앵무새를 데리고 돌아옵니다. 그녀는 또한 미즈시마가 승려로서 공부하고 인류의 평화로운 본성을 장려하면서 죽은자를 계속 묻어야하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하는 편지를 선장에게 보냅니다. 그는 편지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시신을 모두 장사하면 일본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스팅
미쿠니 렌타로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