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er-Masochism (2018)

니나 캐롤린 페일리(Nina Carolyn Paley[1], 1968년 5월 3일 ~ )는 미국의 만화가, 애니메이터, 자유 문화 운동가입니다. 그녀는 예술가였으며 종종 만화 니나의 모험과 플러프의 작가였으며 그 후 주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그녀는 아마도 그녀의 개인적인 삶과 유사한 라마야나를 기반으로 한 2008년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시타 싱스 더 블루스를 만든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에 그녀는 여신 숭배에서 나오는 가부장제로서의 출애굽기를 개작한 그녀의 두 번째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인 시더 마조히즘을 완성했습니다.

Paley는 Nina's Adventures, Fluff, 그리고 Sita Sings The Blues의 모든 원작을 포함한 그녀의 많은 작품을 카피레프트 라이선스로 배포합니다.

2021년 1월부터 페일리는 코리나 콘과 함께 팟캐스트 헤테로닥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뮤지컬인 세더-마조히즘은 모세, 아하론, 죽음의 천사, 예수 그리고 감독의 아버지에 의해 다시 말해지는 출애굽기의 사건들과 함께 유월절 세더 이야기를 느슨하게 따라갑니다. 그 영화는 가부장제의 힘에 대항하는 비극적인 투쟁에 있는 여신인 여성 신의 관점을 포함함으로써 전통적인 성경 이야기에 반전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