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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의 발톱 1994

"티라노의 발톱"은 1994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로 원시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영화이다. 심형래가 감독, 제작, 주연을 맡았다.

같은 시기 개봉한 "쥬라기 공원"과 비교되었다고 널리 알려졌지만, 실제로 쥬라기공원이랑 같이 개봉한 영화는 "영구와 공룡 쮸쮸"다. 영화 내에 심형래와 친분이 있는 많은 희극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칸 영화제에 해당 영화를 들고 갔으나 비웃음만 샀으며 급기야 흥행에도 참패했고[1] 회사가 한때 파산 위기[2]에 놓이기도 했는데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아간다는 시대 배경의 고증오류, 대사 대부분이 원시인들이 그냥 까까거린 점, 어른이 봐도 잔인하고 심각한 내용(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공룡과 원시인들, 원시인들의 인신공양과 식인, 썩어가는 사체 등 잔혹하고 자극적인 묘사가 상당히 많이 나옴) 등의 혹평이 있었다. 그 이후 심형래 감독은 야간업소 출연료 직원들의 월급을 주면서[3] 비디오용 어린이영화 위주로 버텨오다가 "파워킹" (1995년작)으로 극장용 영화 연출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는 매우 유명 연예인이 된 유재석지석진송은이조혜련 등이 보조 출연자로 출연했다.

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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