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종열기자] "지난 겨울, B부회장이 소속된 회계법인과 마케팅 업무 계약을 맺었다."
김세아가 지난 달 28일 밝힌 공식입장입니다.
탤런트와 회계법인의 마케팅 계약? 생소한 게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회계법인의 클라이언트는 기업입니다. 소비자를 상대로 회계를 상담하는 곳이 아닙니다.
김세아의 입장을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그녀에 따르면, 이 마케팅 업무는 ▶이미지 트레이닝, ▶대외홍보, ▶필라테스 강의라고 합니다.
아아. 이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