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는 수컷 낳으면, 추가 번식 가능성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고 한다.
자식 수컷은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 어미 주위에서 활동하며, 새끼처럼 뒹굴고 헤엄친다.
유전자 번식의 '진화적 관점'에서 '수컷 편애' 현상으로 예측했다.
새끼 암컷은 기분이 좀 그랬을려나...
아들과 딸이라는 옛날 드라마가 생각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