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을 관리하는 법무부는 지난해 2월 개별 문자를 1회 발송하고, 1년이 넘도록 별다른 홍보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허술한 정책 추진에 오히려 고국에 대한 실망감만 주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설마, 대한민국 정부가 그리 허술하게 일을 하지는 않을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