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 등은 지난해 3∼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국인 사업가 A(45)씨에게 연예인 B(29)씨를 비롯한 여성 4명을 소개해 미국 현지 호텔에서 한 차례에 1천300만∼3천500만원을 받고 총 3차례 성관계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4월 B씨를 미국 현지로 불러 3천50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했고, 강씨는 B씨에게 성매매 대가로 일부를 건네고 나머지를 챙겼다.
이건 또 왜 터지는 기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