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최근 정기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해 본부 조직 5개 팀을 없애고 임원도 40명에서 37명으로 줄였다. 국내 지점 7개를 기존 영업점과 통폐합하고 해외 지점도 36개 줄이는 등 영업망도 축소했다.
불황은 불황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