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97145
청계가 낳은 청란이라는건데
이모님이 시골에서 청계 키우시는데 저거 한알에 3000원이라고 함
'비싼거야~' 라고 하시길래 '저거 몇개 팔아서 치킨 사먹는게 낫지 않을까요?' 했더니 막 웃으시더라
한판 얻어왔는데 맛은 비슷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