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가계의 주된 소득원인 30∼54세 남성들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숙련 일자리 비중이 줄고 있다고 하네요.... 현황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