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대부분의 매출을 해외에서 거둬들이는 구글,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들에 비해 지나치게 적은 해외 매출 비중을 지닌 네카오의 체질 개선에 보다 신속함이 요구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카카오의 해외 매출 비중은 올해 상반기 21.9% 수준에 불과하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역시 지난 4월 '향후 5년간 글로벌 사용자 10억명 확보, 해외 매출 비중 20%대 진입'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햐. 해외 진출이 쉬운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