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십'은 연차의 문제가 아니다.
고인물 조직에서는 1일차부터 느낄 수 있는 문장이에요.
워크숍을 듣고 있는데요.
다양한 산업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개발자도 있고 기획자도 있고 다양하지만
결국 메시지의 큰 줄기는 비슷해요.
음음음
그렇다면, 나는?!